[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유선이 아역 배우들을 다정히 챙겼다.
13일 SBS ‘우리 갑순이’ 유선의 훈훈한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유선은 함께 출연 중인 아역 배우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사진은 유선이 눈썰매장에서 아역 배우들과 함께 촬영을 하는 장면이다. 유선은 아역 배우들과의 상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케미를 선사했다.
유선은 아역 배우들과 서로 마주 보며 환한 웃음을 짓고 눈썰매를 같이 타고 있다. 또 유선은 허리를 숙여 극 중 아들로 나오는 이승우를 챙기고, 엄서현을 안고 신나게 썰매를 타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 유선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 썰매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를 지으며 환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유선은 실제 현장에서도 직접 아역 배우들의 옷매무새를 만져주는가 하면,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나누며 촬영이 힘들지는 않는지 세심하게 체크하는 등 자상함을 내비치고 있다는 후문이다.
유선이 출연 중인 ‘우리 갑순이’는 토요일 저녁 8시 45분 연속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3일 SBS ‘우리 갑순이’ 유선의 훈훈한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유선은 함께 출연 중인 아역 배우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사진은 유선이 눈썰매장에서 아역 배우들과 함께 촬영을 하는 장면이다. 유선은 아역 배우들과의 상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케미를 선사했다.
유선은 아역 배우들과 서로 마주 보며 환한 웃음을 짓고 눈썰매를 같이 타고 있다. 또 유선은 허리를 숙여 극 중 아들로 나오는 이승우를 챙기고, 엄서현을 안고 신나게 썰매를 타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 유선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 썰매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를 지으며 환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유선은 실제 현장에서도 직접 아역 배우들의 옷매무새를 만져주는가 하면,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나누며 촬영이 힘들지는 않는지 세심하게 체크하는 등 자상함을 내비치고 있다는 후문이다.
유선이 출연 중인 ‘우리 갑순이’는 토요일 저녁 8시 45분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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