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연기 도전에 앞서 대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소속사 마피아레코드는 13일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출연하는 스테파니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운 날씨 속에 차 안에서 야외 촬영을 대기하며 대본을 들고 연습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스테파니가 맡은 박실장 역은 브레인 홍보의 대표이사 강우일(윤박)의 비서 역할로 당유희 역을 맡은 예지원의 동창으로 당유희가 육아 등으로 지쳐 슬럼프를 겪고 있을 때 커리어우먼으로 먼저 성공하여 강우일의 비서가 된 캐릭터이다.
본업인 가수 외에도 발레,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활동을 했던 스테파니는 드라마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촬영이 없는 날에는 연습실에 나와 꾸준히 연습 할 만큼 열정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16일 첫방송 되는 tvN 드라마 상반기 기대작 내성적인보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마피아레코드는 13일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출연하는 스테파니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운 날씨 속에 차 안에서 야외 촬영을 대기하며 대본을 들고 연습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스테파니가 맡은 박실장 역은 브레인 홍보의 대표이사 강우일(윤박)의 비서 역할로 당유희 역을 맡은 예지원의 동창으로 당유희가 육아 등으로 지쳐 슬럼프를 겪고 있을 때 커리어우먼으로 먼저 성공하여 강우일의 비서가 된 캐릭터이다.
본업인 가수 외에도 발레,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활동을 했던 스테파니는 드라마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촬영이 없는 날에는 연습실에 나와 꾸준히 연습 할 만큼 열정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16일 첫방송 되는 tvN 드라마 상반기 기대작 내성적인보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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