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새 앨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헬로비너스는 10일 오후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들은 6번째 미니앨범 ‘Mystery of VENUS(미스터리 오브 비너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날 나라는 “우리가 직접 사인했다”라며 앨범을 보여줬다. 그는 “정말 모델 같이 나왔다”라고 자화자찬하다가 웃음이 터졌다. 앨리스는 “자신 있게 말해라”라며 응원했다.
라임 역시 앨범을 카메라에 보여주며 “책 같다”며 두께감을 자랑했다.
이들은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면서 “서강준 씨와 차은우 씨가 나온다”라고 말하며 서로 박수치며 좋아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헬로비너스는 10일 오후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들은 6번째 미니앨범 ‘Mystery of VENUS(미스터리 오브 비너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날 나라는 “우리가 직접 사인했다”라며 앨범을 보여줬다. 그는 “정말 모델 같이 나왔다”라고 자화자찬하다가 웃음이 터졌다. 앨리스는 “자신 있게 말해라”라며 응원했다.
라임 역시 앨범을 카메라에 보여주며 “책 같다”며 두께감을 자랑했다.
이들은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면서 “서강준 씨와 차은우 씨가 나온다”라고 말하며 서로 박수치며 좋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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