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꽃미남 브로맨스’ 비투비 육성재, 보이프렌드 영민 광민 / 사진제공=MBC
‘꽃미남 브로맨스’ 비투비 육성재, 보이프렌드 영민 광민 / 사진제공=MBC
비투비 육성재와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형제가 목자 나들이에 나섰다.

10일 방송되는 MBC MBigTV ‘꽃미남 브로맨스’에서는 평창으로 함께 겨울여행을 떠난 육성재와 영민·광민 형제가 대관령의 유명 목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세 사람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목장의 양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평화로움도 잠시뿐, 괴상한 웃음소리와 함께 폭주한 육성재가 목장을 공포의 분위기로 만들며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는데, 육성재를 폭주하게 만든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양치기 소년으로 변신한 세 사람의 숨겨진 양몰이 실력까지 공개될 예정인 육성재와 영민·광민 형제의 특별한 평창 겨울 여행, 그 두 번째 에피소드는 네이버 TV캐스트, V앱, 유튜브를 통해 이날 오후 11시에 공개될 예정.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