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K팝스타6’ 박진영이 재도전 참가자 우녕인을 극찬했다.
1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서는 2년 만에 돌아온 참가자 우녕인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우녕인은 기타를 내려놓고 자신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우녕인은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선곡, 덤덤하면서도 독특한 목소리로 새로운 느낌의 ‘빗속에서’를 열창했다.
박진영은 우녕인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감탄했고 무대가 끝난 뒤에는 “99점을 주겠다. 살짝 아쉬웠던 고음을 제외하고는 정말 잘했다”고 칭찬했다.
유희열은 “본인 목소리가 얼마나 보컬리스트로서 재능이 있는지 몰랐던 것 같다. 다른 악기로 채우지 않아도 목소리 만으로 곡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1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서는 2년 만에 돌아온 참가자 우녕인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우녕인은 기타를 내려놓고 자신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우녕인은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선곡, 덤덤하면서도 독특한 목소리로 새로운 느낌의 ‘빗속에서’를 열창했다.
박진영은 우녕인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감탄했고 무대가 끝난 뒤에는 “99점을 주겠다. 살짝 아쉬웠던 고음을 제외하고는 정말 잘했다”고 칭찬했다.
유희열은 “본인 목소리가 얼마나 보컬리스트로서 재능이 있는지 몰랐던 것 같다. 다른 악기로 채우지 않아도 목소리 만으로 곡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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