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한끼줍쇼’ 개그맨 이윤석이 지쳤다.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윤석이 배고픔과 추위에 힘들어했다.
이윤석은 ‘한끼줍쇼’ 멤버들과 함께 평창동 주택가를 걸었다. 그러나 평창동에는 오르막길이 많았고, 이에 이윤석은 지친 듯 뒤로 쳐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이윤석이 크게 휘청였고, 이를 발견한 강호동이 “윤석이 지금 쓰러질 뻔했다”고 알렸다. 이윤석은 “숟가락을 지렛대 삼아 올라왔다. 그런데 숟가락이 휘어서 휘청였다”고 고백했다. 이윤석은 “형님 원래 이렇게 계속 걷는 거냐”며 지친 기색을 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윤석이 배고픔과 추위에 힘들어했다.
이윤석은 ‘한끼줍쇼’ 멤버들과 함께 평창동 주택가를 걸었다. 그러나 평창동에는 오르막길이 많았고, 이에 이윤석은 지친 듯 뒤로 쳐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이윤석이 크게 휘청였고, 이를 발견한 강호동이 “윤석이 지금 쓰러질 뻔했다”고 알렸다. 이윤석은 “숟가락을 지렛대 삼아 올라왔다. 그런데 숟가락이 휘어서 휘청였다”고 고백했다. 이윤석은 “형님 원래 이렇게 계속 걷는 거냐”며 지친 기색을 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