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가 번외편을 고려중이다.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 측이 “번외편을 심각하게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SBS는 “연장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요청이 쇄도하고, 강은경 작가 역시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라며 번외편을 긍정적으로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번외편은 본방송에서 펼치지 못한 ‘못다한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돌담병원이 주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 측이 “번외편을 심각하게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SBS는 “연장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요청이 쇄도하고, 강은경 작가 역시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라며 번외편을 긍정적으로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번외편은 본방송에서 펼치지 못한 ‘못다한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돌담병원이 주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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