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 / 사진제공=더블킥컴퍼니
걸그룹 모모랜드가 영화 ‘라라랜드’와의 공동 프로모션을 위해 신촌 메가박스에 뜬다.
모모랜드는 27일, 28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신촌 메가박스에서 영화 ‘라라랜드’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모모랜드는 영화 ‘라라랜드’의 티켓 발권과 좌석 안내, 스낵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할 예정이며, 특히 ‘라라랜드’ 상영 전 짧은 무대 인사로 영화 관람을 독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팬들과 함께 ‘라라랜드’를 관람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어감이 비슷한 ‘모모랜드’와 ‘라라랜드’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돼 영광이다”며 “서로가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모랜드는 지난 18일 데뷔 1집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모모랜드는 27일, 28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신촌 메가박스에서 영화 ‘라라랜드’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모모랜드는 영화 ‘라라랜드’의 티켓 발권과 좌석 안내, 스낵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할 예정이며, 특히 ‘라라랜드’ 상영 전 짧은 무대 인사로 영화 관람을 독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팬들과 함께 ‘라라랜드’를 관람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어감이 비슷한 ‘모모랜드’와 ‘라라랜드’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돼 영광이다”며 “서로가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모랜드는 지난 18일 데뷔 1집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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