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배다해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배다해는 27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신곡 ‘똑똑똑’의 제목이 담긴 2차 컴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다해는 겨울 햇살을 받으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련함을 품은 눈빛은 묘한 매력을 배가시켜 시선을 잡아 끈다.
필름 사진작가 신혜림과 함께한 이번 컴백 포토는 필름 카메라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아날로그 감성이 더해져 따뜻한 느낌을 물씬 풍긴다.
배다해는 오는 30일 1년 6개월 만의 신곡 ‘똑똑똑’으로 컴백한다.
‘똑똑똑’은 겨울 감성 물씬 풍기는 감성 발라드 곡으로 배다해의 맑은 음색과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배다해는 이번 신곡에 직접 작사가로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여성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배다해는 27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신곡 ‘똑똑똑’의 제목이 담긴 2차 컴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다해는 겨울 햇살을 받으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련함을 품은 눈빛은 묘한 매력을 배가시켜 시선을 잡아 끈다.
필름 사진작가 신혜림과 함께한 이번 컴백 포토는 필름 카메라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아날로그 감성이 더해져 따뜻한 느낌을 물씬 풍긴다.
배다해는 오는 30일 1년 6개월 만의 신곡 ‘똑똑똑’으로 컴백한다.
‘똑똑똑’은 겨울 감성 물씬 풍기는 감성 발라드 곡으로 배다해의 맑은 음색과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배다해는 이번 신곡에 직접 작사가로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여성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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