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영화 ‘마스터’가 개봉 5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스터’는 지난 25일 90만 2595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누적 관객수는 300만 2140명이다.
‘마스터’는 성탄절 주말(12월 23일~12월 25일)에만 총 223만 8500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이병헌·강동원·김우빈이 활약했다. 지난 21일 개봉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스터’는 지난 25일 90만 2595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누적 관객수는 300만 2140명이다.
‘마스터’는 성탄절 주말(12월 23일~12월 25일)에만 총 223만 8500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이병헌·강동원·김우빈이 활약했다. 지난 2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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