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배우 다니엘 헤니가 야구를 관람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가 친구들과 함께 야구 경기를 시청했다.
다니엘 헤니는 친구들을 초대해 식사를 함께한 뒤 TV 앞에 앉았다. 오늘 그가 응원하는 야구 팀의 경기가 열리기 때문. 그러나 함께 야구를 시청하는 매튜가 상대팀을 응원하면서 둘은 은근한 신경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니엘 헤니는 “오늘 아주 중요한 경기다. 무조건 이기면 좋겠다”라고 팬심을 보였다. 열정 가득한 팬인 만큼, 경기가 잘 풀리면 아이처럼 기뻐하고 실책하면 우울해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가 친구들과 함께 야구 경기를 시청했다.
다니엘 헤니는 친구들을 초대해 식사를 함께한 뒤 TV 앞에 앉았다. 오늘 그가 응원하는 야구 팀의 경기가 열리기 때문. 그러나 함께 야구를 시청하는 매튜가 상대팀을 응원하면서 둘은 은근한 신경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니엘 헤니는 “오늘 아주 중요한 경기다. 무조건 이기면 좋겠다”라고 팬심을 보였다. 열정 가득한 팬인 만큼, 경기가 잘 풀리면 아이처럼 기뻐하고 실책하면 우울해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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