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아임쏘리 강남구’ 차화연이 우아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차화연은 SBS 새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에서 홍명숙 역을 맡아 어릴적 아들을 잃어버린 절절한 어머니의 마음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홍명숙은 예흥갤러리 관장이자 아들을 찾기 위해 고아원 등에 이웃 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차화연은 ‘아임쏘리 강남구’를 통해 우아하고 기품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세련된 사모님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물 위에선 백조이지만 물 아래에선 미운 오리처럼 자식을 위해서는 모든 일을 하는 어머니 역으로, 향후 드라마 전개에 핵심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차화연이 출연하는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차화연은 SBS 새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에서 홍명숙 역을 맡아 어릴적 아들을 잃어버린 절절한 어머니의 마음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홍명숙은 예흥갤러리 관장이자 아들을 찾기 위해 고아원 등에 이웃 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차화연은 ‘아임쏘리 강남구’를 통해 우아하고 기품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세련된 사모님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물 위에선 백조이지만 물 아래에선 미운 오리처럼 자식을 위해서는 모든 일을 하는 어머니 역으로, 향후 드라마 전개에 핵심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차화연이 출연하는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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