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도깨비’의 콘텐츠 영향력이 심상치 않다.
19일 CJ E&M과 닐슨 코리아가 12일 발표한 12월 2주(12월 5일~12월 11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 순위에 따르면,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313.9 CPI를 기록해 지난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254.1 CPI를 기록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이 차지했다.
3위는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4위는 MBC ‘무한도전’, 5위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도깨비’는 이응복 PD의 감각적인 영상미와 김은숙 작가의 필력 여기에 공유·김고은·이동욱·유인나·육성재 등의 호연이 어우러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19일 CJ E&M과 닐슨 코리아가 12일 발표한 12월 2주(12월 5일~12월 11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 순위에 따르면,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313.9 CPI를 기록해 지난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254.1 CPI를 기록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이 차지했다.
3위는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4위는 MBC ‘무한도전’, 5위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도깨비’는 이응복 PD의 감각적인 영상미와 김은숙 작가의 필력 여기에 공유·김고은·이동욱·유인나·육성재 등의 호연이 어우러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