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뭉쳐야 뜬다’ 정형돈이 천문동을 향한 끝없는 에스컬레이터의 등장에 녹초가 됐다.
1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999계단과 ‘하늘의 문’이라 불리는 천문동을 보기 위해 장가계로 향한 정형돈, 김성주, 안정환, 김용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하늘의 문’을 보기 위해 산속을 헤매며 긴 여정을 지나왔으나 시간이 오래 지나 오후 6시가 넘어서야 에스컬레이터에 도착했다.
산체 관통 에스컬레이터에 신기해하던 것도 잠시 정형돈은 12개의 에스컬레이터를 타야 한다는 말에 놀랐다.
네 사람은 30분 동안 에스컬레이터를 타서야 999계단과 천문동이 있는 곳에 도착해 녹초가 됐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1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999계단과 ‘하늘의 문’이라 불리는 천문동을 보기 위해 장가계로 향한 정형돈, 김성주, 안정환, 김용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하늘의 문’을 보기 위해 산속을 헤매며 긴 여정을 지나왔으나 시간이 오래 지나 오후 6시가 넘어서야 에스컬레이터에 도착했다.
산체 관통 에스컬레이터에 신기해하던 것도 잠시 정형돈은 12개의 에스컬레이터를 타야 한다는 말에 놀랐다.
네 사람은 30분 동안 에스컬레이터를 타서야 999계단과 천문동이 있는 곳에 도착해 녹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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