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에이프릴 채경, 나은, 채원 / 사진=V앱 ‘에이프릴 언니라인의 ‘잠깐만’ V앱’ 캡처
에이프릴 채경, 나은, 채원 / 사진=V앱 ‘에이프릴 언니라인의 ‘잠깐만’ V앱’ 캡처
에이프릴이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휴가를 꼽았다.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프릴 언니 라인의 ‘잠깐만’ V앱’에서는 멤버들이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나은은 “여러분 곧 크리스마스지 않냐. 받고 싶은 선물 하나씩 있냐”고 말문을 건넸다. 이에 채경은 “휴가를 가지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채원이 “파인에플(에이프릴 팬클럽) 여러분들의 사랑과 에이프릴 멤버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하자 채경이 “앞에 서론 빼고 본론을 말해 달라”고 말했다. 이후 채원은 “휴가”라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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