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김선영 PD가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김선영 PD는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선영 PD는 ‘우결’ 폐지 의견에 대해 “다 관심이라 생각한다”며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고, 악플을 보고 상처받기 전에 댓글이 얼마나 달렸나 먼저 확인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 PD는 “폐지하라는 의견이 많다는 건 알고 있는데, 지금 새 커플이 투입되면서 시청률도 오르고, 반응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기대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김선영 PD는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선영 PD는 ‘우결’ 폐지 의견에 대해 “다 관심이라 생각한다”며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고, 악플을 보고 상처받기 전에 댓글이 얼마나 달렸나 먼저 확인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 PD는 “폐지하라는 의견이 많다는 건 알고 있는데, 지금 새 커플이 투입되면서 시청률도 오르고, 반응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기대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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