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빅뱅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이 국내를 넘어 중화권에서도 인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정오 기준, 빅뱅의 정규 3집 ‘메이드 더 풀 앨범(MADE THE FULL ALBUM)’의 더블타이틀곡 중 하나인 ‘에라 모르겠다’는 월간 이용자 수가 4억명에 달하는 중국 QQ뮤직 종합 신곡, 유행지수, 종합 MV, KPOP MV 총 4개 차트서 1위를 차지했다.
빅뱅이 중국 QQ뮤직 차트서 1위를 석권했다.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또 다른 타이틀곡 ‘라스트 댄스(LAST DANCE)’ 역시 해당 4개 차트서 2위와 3위에 나란히 안착하며 적수 없는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아울러, 빅뱅의 신보는 중국 3대 음악 플랫폼으로 손꼽히고 있는 QQ뮤직, 쿠거우(KUGOU), 쿠워(KUWO)에서 도합 111만 3,494 장이라는 유료 디지털 앨범 판매 수치를 기록, 폭발적인 관심을 숫자로 입증했다.
한편, 빅뱅은 정규 3집 공개 직후 국내 8개 주요 음원 사이트 ‘퍼펙트 올킬’을 달성한 데 이어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총 19개국 1위를 기록하는 등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그룹 빅뱅이 국내를 넘어 중화권에서도 인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정오 기준, 빅뱅의 정규 3집 ‘메이드 더 풀 앨범(MADE THE FULL ALBUM)’의 더블타이틀곡 중 하나인 ‘에라 모르겠다’는 월간 이용자 수가 4억명에 달하는 중국 QQ뮤직 종합 신곡, 유행지수, 종합 MV, KPOP MV 총 4개 차트서 1위를 차지했다.
빅뱅이 중국 QQ뮤직 차트서 1위를 석권했다.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또 다른 타이틀곡 ‘라스트 댄스(LAST DANCE)’ 역시 해당 4개 차트서 2위와 3위에 나란히 안착하며 적수 없는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아울러, 빅뱅의 신보는 중국 3대 음악 플랫폼으로 손꼽히고 있는 QQ뮤직, 쿠거우(KUGOU), 쿠워(KUWO)에서 도합 111만 3,494 장이라는 유료 디지털 앨범 판매 수치를 기록, 폭발적인 관심을 숫자로 입증했다.
한편, 빅뱅은 정규 3집 공개 직후 국내 8개 주요 음원 사이트 ‘퍼펙트 올킬’을 달성한 데 이어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총 19개국 1위를 기록하는 등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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