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송인 문세윤이 만능 살림 요정의 면모를 뽐냈다.
문세윤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집안일을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가족을 위한 아침 밥상 차리기, 분리수거, 세차는 물론 고난도 김장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 ‘만능 살림꾼’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문세윤의 야무진 살림 실력이 방송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그는 라면 봉지를 접어 부피를 줄이고 요구르트 호일을 꼼꼼하게 떼 낸 것은 물론 페트병과 우유팩을 세척해서 건조하는 등 꼼꼼하게 분리수거를 했다. 이어 문세윤은 배추김치, 아내를 위한 낙지김치, 아이들을 위한 백김치, 찌개용 통삼겹 김치 등 네 가지 종류의 김장김치를 완성했다.
이를 본 10년 차 주부 윤손하는 물론 김승우까지 “인생 BEST3 김치”라고 극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문세윤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집안일을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가족을 위한 아침 밥상 차리기, 분리수거, 세차는 물론 고난도 김장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 ‘만능 살림꾼’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문세윤의 야무진 살림 실력이 방송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그는 라면 봉지를 접어 부피를 줄이고 요구르트 호일을 꼼꼼하게 떼 낸 것은 물론 페트병과 우유팩을 세척해서 건조하는 등 꼼꼼하게 분리수거를 했다. 이어 문세윤은 배추김치, 아내를 위한 낙지김치, 아이들을 위한 백김치, 찌개용 통삼겹 김치 등 네 가지 종류의 김장김치를 완성했다.
이를 본 10년 차 주부 윤손하는 물론 김승우까지 “인생 BEST3 김치”라고 극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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