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무한도전’이 연말 위대한 축제를 연다.
MBC ‘무한도전’ 측은 13일 공식 홈페이지에 “힙합으로 전하는 역사이야기. 2016년 연말을 뜨겁게 달굴 축제에 당신을 초대합니다”라는 공지를 올렸다. 역사와 힙합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인 ‘위대한 유산’ 특집의 피날레 공연 일자를 알린 것.
앞서 ‘무한도전’은 유재석·도끼, 박명수·딘딘, 정준하·지코, 하하·송민호, 광희·개코, 양세형·비와이가 짝을 이뤄 우리 역사를 소재로 한 노래를 만드는 ‘위대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들은 한국사 전문 강사 설민석의 강의를 들으며 각자 주제를 정했다.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위대한 유산’ 공연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무한도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 마감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무한도전’ 측은 13일 공식 홈페이지에 “힙합으로 전하는 역사이야기. 2016년 연말을 뜨겁게 달굴 축제에 당신을 초대합니다”라는 공지를 올렸다. 역사와 힙합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인 ‘위대한 유산’ 특집의 피날레 공연 일자를 알린 것.
앞서 ‘무한도전’은 유재석·도끼, 박명수·딘딘, 정준하·지코, 하하·송민호, 광희·개코, 양세형·비와이가 짝을 이뤄 우리 역사를 소재로 한 노래를 만드는 ‘위대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들은 한국사 전문 강사 설민석의 강의를 들으며 각자 주제를 정했다.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위대한 유산’ 공연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무한도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 마감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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