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민지가 A학점을 받는 비결을 밝혔다.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추억 With 보형’에서는 민지의 대학교 생활이 공개됐다.
민지는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요즘 학교 다니고 있었다. 지금은 기말고사 기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보형이 “민지가 되게 바쁜데 성적이 좋다”고 칭찬을 덧붙였다.
팬들은 “활동 중에 A를 받는 비결이 뭐냐”고 질문했고, 민지는 “수업 때 필기를 열심히 한다. 정리를 어떻게 했냐에 따라 다르다. 필기해 놓은 것을 벼락치기로 열심히 외운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추억 With 보형’에서는 민지의 대학교 생활이 공개됐다.
민지는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요즘 학교 다니고 있었다. 지금은 기말고사 기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보형이 “민지가 되게 바쁜데 성적이 좋다”고 칭찬을 덧붙였다.
팬들은 “활동 중에 A를 받는 비결이 뭐냐”고 질문했고, 민지는 “수업 때 필기를 열심히 한다. 정리를 어떻게 했냐에 따라 다르다. 필기해 놓은 것을 벼락치기로 열심히 외운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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