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겸 가수 신성우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성우 예비신부는 16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으로,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013년부터 4년간 교제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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