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빅뱅이 컴백을 앞두고 생방송을 진행한다.
빅뱅은 12일 오후 11시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메이드 더 풀 앨범 카운트다운 라이브(MADE THE FULL ALBUM COUNTDOWN LIVE)’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더블 타이틀곡 ‘에라 모르겠다’와 ‘라스트 댄스’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빅뱅 멤버들과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라 모르겠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멤버들이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전통시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빅뱅은 지난해 4개월 동안 진행해온 ‘M, A, D, E’의 7개의 뮤직비디오에서도 높은 퀄리티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기에 이번 뮤직비디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엑스트라만 300여명이 넘을 정도도 대규모 뮤직비디오로 완성됐다는 사실이 전해져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는 뮤직비디오 최초 공개 외에도 빅뱅 멤버들이 앨범에 대해 직접 소개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2월 12일 밤 12시(13일 0시) 발매되는 ‘메이드 풀 앨범(MADE FULL ALBUM)’에는 더블 타이틀곡 ‘에라 모르겠다’와 ‘라스트 댄스’ 그리고 신곡 ‘걸프렌드’와 지난해 발표한 ‘MADE SERIES’의 8곡이 함께 수록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빅뱅은 12일 오후 11시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메이드 더 풀 앨범 카운트다운 라이브(MADE THE FULL ALBUM COUNTDOWN LIVE)’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더블 타이틀곡 ‘에라 모르겠다’와 ‘라스트 댄스’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빅뱅 멤버들과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라 모르겠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멤버들이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전통시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빅뱅은 지난해 4개월 동안 진행해온 ‘M, A, D, E’의 7개의 뮤직비디오에서도 높은 퀄리티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기에 이번 뮤직비디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엑스트라만 300여명이 넘을 정도도 대규모 뮤직비디오로 완성됐다는 사실이 전해져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는 뮤직비디오 최초 공개 외에도 빅뱅 멤버들이 앨범에 대해 직접 소개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2월 12일 밤 12시(13일 0시) 발매되는 ‘메이드 풀 앨범(MADE FULL ALBUM)’에는 더블 타이틀곡 ‘에라 모르겠다’와 ‘라스트 댄스’ 그리고 신곡 ‘걸프렌드’와 지난해 발표한 ‘MADE SERIES’의 8곡이 함께 수록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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