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크라운제이가 서인영 동생의 방문에 긴장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크라운제이는 아내 서인영 동생의 방문 소식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서인영은 크라운제이와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던 중 “동생 해영이가 옷 빌리러 집으로 올 거다”라는 소식을 갑작스레 전했다. 이 소식에 크라운제이는 “요리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나는 나가있겠다” 등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안절부절 하지 못했다.
서인영은 “동생이 조용한데 할 말은 다 하는 센 스타일”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그래도 이미 몇 번 보지 않았느냐”며 크라운제이를 안심시키려 했다. 그러나 크라운제이는 “가족을 만난다는 게 쉽지 않다”며 가상 재혼 이후 서인영의 가족에 대한 달라진 마음가짐을 보였다.
‘개미부부’의 재결합 이후 형부 크라운제이를 처음 본다는 서인영의 동생은 “언니가 집안 일 좀 해라”는 충고를 시작으로 “형부의 패션을 존중하지만 올 화이트는 아닌 것 같다”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크라운제이를 당황하게 만든 센 처제의 방문은 6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크라운제이는 아내 서인영 동생의 방문 소식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서인영은 크라운제이와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던 중 “동생 해영이가 옷 빌리러 집으로 올 거다”라는 소식을 갑작스레 전했다. 이 소식에 크라운제이는 “요리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나는 나가있겠다” 등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안절부절 하지 못했다.
서인영은 “동생이 조용한데 할 말은 다 하는 센 스타일”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그래도 이미 몇 번 보지 않았느냐”며 크라운제이를 안심시키려 했다. 그러나 크라운제이는 “가족을 만난다는 게 쉽지 않다”며 가상 재혼 이후 서인영의 가족에 대한 달라진 마음가짐을 보였다.
‘개미부부’의 재결합 이후 형부 크라운제이를 처음 본다는 서인영의 동생은 “언니가 집안 일 좀 해라”는 충고를 시작으로 “형부의 패션을 존중하지만 올 화이트는 아닌 것 같다”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크라운제이를 당황하게 만든 센 처제의 방문은 6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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