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와 전지현이 스키장을 찾았다.
1일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연출 진혁, 극본 박지은)에서는 심청(전지현)과 허준재(이민호)가 스키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재는 첫눈을 보고싶어하는 심청을 데리고 스키장으로 향했다. 심청은 스키장에 내린 눈을 보고 “여긴 이렇게 많이 온 거야? 첫눈이?”라고 물었다.
이에 허준재는 “그래. 내가 첫눈 제일 많이 온 데 찾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라고 말했고, 심청은 “고마워 허준재”라고 말하며 감격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일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연출 진혁, 극본 박지은)에서는 심청(전지현)과 허준재(이민호)가 스키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재는 첫눈을 보고싶어하는 심청을 데리고 스키장으로 향했다. 심청은 스키장에 내린 눈을 보고 “여긴 이렇게 많이 온 거야? 첫눈이?”라고 물었다.
이에 허준재는 “그래. 내가 첫눈 제일 많이 온 데 찾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라고 말했고, 심청은 “고마워 허준재”라고 말하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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