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수지의 솔로 데뷔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1일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수지가 최근 홍콩에서 솔로앨범의 재킷 및 뮤직비디오 촬영 등 프로덕션과 관련해, 일부 진행된 것은 맞다”면서 “수지의 솔로 작업은 계속해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던 사안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솔로 데뷔 날짜 등 구체적인 계획은 전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수지의 솔로 데뷔와 관련해서는 꾸준히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JYP 측은 “논의한 것은 맞으나 구체적으로 진행된 것은 없다”고 밝혀왔다.
한편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노을 PD 역으로 열연한 수지는 차기작으로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종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1일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수지가 최근 홍콩에서 솔로앨범의 재킷 및 뮤직비디오 촬영 등 프로덕션과 관련해, 일부 진행된 것은 맞다”면서 “수지의 솔로 작업은 계속해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던 사안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솔로 데뷔 날짜 등 구체적인 계획은 전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수지의 솔로 데뷔와 관련해서는 꾸준히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JYP 측은 “논의한 것은 맞으나 구체적으로 진행된 것은 없다”고 밝혀왔다.
한편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노을 PD 역으로 열연한 수지는 차기작으로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종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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