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김희원의 ‘이.아.바’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30일 JTBC드라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칭 이혼전문 변호사, 타칭 쓰변(쓰레기 변호사). 미워할 수 없는 윤기(김희원)의 비하인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 촬영장에서 춤을 추고 있는 김희원이 모습이 담겨 있다. 김희원은 가슴에 두 손을 올리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코믹한 상황을 연출했다.
김희원은 현재 방영 중인 ‘이.아.바’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0일 JTBC드라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칭 이혼전문 변호사, 타칭 쓰변(쓰레기 변호사). 미워할 수 없는 윤기(김희원)의 비하인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 촬영장에서 춤을 추고 있는 김희원이 모습이 담겨 있다. 김희원은 가슴에 두 손을 올리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코믹한 상황을 연출했다.
김희원은 현재 방영 중인 ‘이.아.바’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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