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썰전’이 지상파 예능을 압도하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썰전’은 8.565%(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0.28%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썰전’은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을 피의자로 입건한 검찰의 공소장에 대한 분석.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과 전화연결, 엘시티 비리의혹 파문 등을 주제로 다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SBS ‘자기야’는 7.7%(전국기준, 이하동일) KBS2 ‘해피투게더3’ 4.4%, MBC ‘미래일기’가 1.2%의 시청률을 거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썰전’은 8.565%(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0.28%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썰전’은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을 피의자로 입건한 검찰의 공소장에 대한 분석.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과 전화연결, 엘시티 비리의혹 파문 등을 주제로 다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SBS ‘자기야’는 7.7%(전국기준, 이하동일) KBS2 ‘해피투게더3’ 4.4%, MBC ‘미래일기’가 1.2%의 시청률을 거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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