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한국 SF 블록버스터의 신기원, 웹무비 ‘특근'(감독 김건, 제작 문와쳐)이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4화까지 모두 공개된 후 호평과 함께 웹툰을 포함해 온라인 통합 2천2백만 뷰를 돌파했다.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4화에 걸쳐 공개된 ‘특근’은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모았다. 그 결과 ‘특근’ 관련 영상으로 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 페이스북 등 누적 1천 5백만 뷰를 돌파하며 열풍을 실감케 한다. ‘특근’이 기록한 1천 5백만 뷰는 국내에 한해 공개한 온라인 콘텐츠로서는 굉장히 이례적인 수치다. 웹무비와 스토리를 연계해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웹툰 ‘특근’도 누적 7백만 뷰를 넘어섰다.
‘특근’은 괴생명체가 점령한 대한민국, 특수 요원들의 반격과 사투를 그린 SF 추격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장편영화로의 가능성을 열고 34분 가량의 파일럿 웹무비의 형태로 온라인에 선공개하는 신개념 프로젝트이다. 웹무비와 스토리를 연계한 네이버 금요웹툰 ‘특근’이 7화까지 공개되면서 독보적인 크로스오버 콘텐츠의 탄생을 알렸다.
김상중·김강우·주원의 완벽한 케미는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신예 김건 감독의 연출, 여기에 ‘명량’, ‘도둑들’ 등 충무로 최고의 스태프들이 전격 합류해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크리쳐물과 추격물을 혼합한 새로운 장르의 영화의 완성했다. 특근 전편과 메이킹 영상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4화에 걸쳐 공개된 ‘특근’은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모았다. 그 결과 ‘특근’ 관련 영상으로 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 페이스북 등 누적 1천 5백만 뷰를 돌파하며 열풍을 실감케 한다. ‘특근’이 기록한 1천 5백만 뷰는 국내에 한해 공개한 온라인 콘텐츠로서는 굉장히 이례적인 수치다. 웹무비와 스토리를 연계해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웹툰 ‘특근’도 누적 7백만 뷰를 넘어섰다.
‘특근’은 괴생명체가 점령한 대한민국, 특수 요원들의 반격과 사투를 그린 SF 추격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장편영화로의 가능성을 열고 34분 가량의 파일럿 웹무비의 형태로 온라인에 선공개하는 신개념 프로젝트이다. 웹무비와 스토리를 연계한 네이버 금요웹툰 ‘특근’이 7화까지 공개되면서 독보적인 크로스오버 콘텐츠의 탄생을 알렸다.
김상중·김강우·주원의 완벽한 케미는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신예 김건 감독의 연출, 여기에 ‘명량’, ‘도둑들’ 등 충무로 최고의 스태프들이 전격 합류해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크리쳐물과 추격물을 혼합한 새로운 장르의 영화의 완성했다. 특근 전편과 메이킹 영상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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