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안녕하세요’ 아이오아이 소미가 팬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21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소미가 자신의 팬과 함께 ’픽 미(Pivck Me)‘를 췄다.
낚싯대와 함께 소미의 애장품까지 경매에 올라오자, 한 남성 팬이 “25만원”을 외치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소미양 팬이기도 한데 제가 낚시를 좋아한다. 민물 낚싯대를 하나쯤은 장만하고 싶었다”고 경매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최종적으로 낙찰되고, 무대에 오른 남성 팬은 “언제나 응원하고 떠나지 않을 거다. 열심히 하라”고 소미를 응원했다. 이후 이영자의 요청으로 함께 ‘픽 미’를 추게 됐고,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낚싯대와 함께 소미의 애장품까지 경매에 올라오자, 한 남성 팬이 “25만원”을 외치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소미양 팬이기도 한데 제가 낚시를 좋아한다. 민물 낚싯대를 하나쯤은 장만하고 싶었다”고 경매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최종적으로 낙찰되고, 무대에 오른 남성 팬은 “언제나 응원하고 떠나지 않을 거다. 열심히 하라”고 소미를 응원했다. 이후 이영자의 요청으로 함께 ‘픽 미’를 추게 됐고,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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