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10/티비텐] 'K팝스타6' 유희열, "박진영이 차태현이면 나는 박보검 정도?" 폭소 (영상)

[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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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이 박진영이 자신이 외모 순위 1위라고 말했던 발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제작발표회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박성훈 PD를 비롯해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이 참석했다.

이날 유희열은 “시선이 박진영에게 가는 것은 맞다. 오늘 의상도 그렇고 눈에 제일 띄고 심사도 가장 열띠게 한다. (박진영이) 주연 배우 차태현이면 나는 박보검 정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는 20일 밤 9시 15분 첫 방송된다.

TV10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