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비투비 프니엘 / 사진=V앱 ‘비투비 – THE BEAT SEASON’ 캡처
비투비 프니엘 / 사진=V앱 ‘비투비 – THE BEAT SEASON’ 캡처
비투비 프니엘이 서툰 한국어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비투비 – THE BEAT SEASON’에서는 스테이크 요리를 준비하는 프니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프니엘은 “손을 씻으려고 한다”라며 물을 떠 놓은 바구니로 향했다. 이어 프니엘은 “한국어로 뭐지”라고 고민 하더니 “깨끗한 거 중요하다”고 손을 씻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프니엘은 도마를 들고 “이거 한국어로 뭐냐”며 “도마였나? 대답해 달라. 도마 맞냐”고 물었다. 또 고기에 후추를 뿌리고 “후츠를 퍼요? 퍼트려요”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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