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스누퍼(태웅, 수현, 상일, 우성, 상호, 세빈 )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레인 오브 마인드(Rain of Mind)’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잇츠 레이닝(It’s raining)’은 사랑의 아픔을 내리는 비와 함께 씻어버리고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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