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아스트로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아스트로 프로젝트 아시아’에서는 아스트로가 좀 더 나은 모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제작진은 아스트로 MJ에게 “아스트로가 걱정이 많은 그룹으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이에 엠제이는 “멤버들이 좀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생각이 많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아스트로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고, 각자 연습에 열중하며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아스트로 프로젝트 아시아’에서는 아스트로가 좀 더 나은 모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제작진은 아스트로 MJ에게 “아스트로가 걱정이 많은 그룹으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이에 엠제이는 “멤버들이 좀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생각이 많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아스트로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고, 각자 연습에 열중하며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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