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탑독 낙타가 염색 머리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탑독의 우리도 한다 ‘핫한 탑독의 컴백’’에서는 낙타의 머리 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낙타의 머리 색 이름이 뭐냐”는 팬의 질문에 낙타는 “머리 색이 조금 왔다 갔다 한다”며 “처음에는 하늘색이었는데 지금은 무슨 색인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이 “그럼 머리 색 이름은 우유부단으로 하자”고 권했고 낙타는 이를 받아들였다. 또 낙타는 “색 안 빠지게 하려고 머리도 안 감고 있다”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탑독의 우리도 한다 ‘핫한 탑독의 컴백’’에서는 낙타의 머리 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낙타의 머리 색 이름이 뭐냐”는 팬의 질문에 낙타는 “머리 색이 조금 왔다 갔다 한다”며 “처음에는 하늘색이었는데 지금은 무슨 색인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이 “그럼 머리 색 이름은 우유부단으로 하자”고 권했고 낙타는 이를 받아들였다. 또 낙타는 “색 안 빠지게 하려고 머리도 안 감고 있다”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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