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양세형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9일 텐아시아에 “양세형이 SBS 예능 프로그램 ‘씬스틸러’에 고정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세형은 오는 23일 ‘씬스틸러’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양세형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콩트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JTBC ‘잘 먹겠습니다’, SBS플러스 ‘손맛토크쇼 베테랑’ 등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유쾌한 입담을 펼치고 있다. 또 오는 17일 방송되는 Mnet ‘양남자쇼’에서 에릭남과 함께 MC로 활약한다.
지난 추석 연휴 파일럿으로 방송됐던 ‘씬스틸러’는 대한민국 최고의 신스틸러 9인이 펼치는 연기 대결이다.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양세형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9일 텐아시아에 “양세형이 SBS 예능 프로그램 ‘씬스틸러’에 고정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세형은 오는 23일 ‘씬스틸러’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양세형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콩트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JTBC ‘잘 먹겠습니다’, SBS플러스 ‘손맛토크쇼 베테랑’ 등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유쾌한 입담을 펼치고 있다. 또 오는 17일 방송되는 Mnet ‘양남자쇼’에서 에릭남과 함께 MC로 활약한다.
지난 추석 연휴 파일럿으로 방송됐던 ‘씬스틸러’는 대한민국 최고의 신스틸러 9인이 펼치는 연기 대결이다.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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