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임팩트 웅재의 양갈래 머리가 화제를 모았다.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임팩트 컴백 카운트다운, D-3’에서는 웅재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이야기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웅재군 머리가 핫하다”며 “우리가 혼성그룹이 된줄 알았다. 삐삐 머리 같다”고 반응했다. 이에 웅재는 “형들이 너무 외로워 하는 거 같아서 오늘 하루만 제가 혼성그룹처럼 하고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제업은 “오늘 새벽에 잠에 덜 깬 상태에서 머리를 하다가 웅재를 딱 봤는데 예쁘다, 이런 반응이 나왔다. 양갈래를 할 줄 몰랐다”고 감탄했고, 웅재 역시 “저도 잠에서 깨서 제 얼굴을 봤는데 잠이 덜 깬 줄 알았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임팩트 컴백 카운트다운, D-3’에서는 웅재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이야기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웅재군 머리가 핫하다”며 “우리가 혼성그룹이 된줄 알았다. 삐삐 머리 같다”고 반응했다. 이에 웅재는 “형들이 너무 외로워 하는 거 같아서 오늘 하루만 제가 혼성그룹처럼 하고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제업은 “오늘 새벽에 잠에 덜 깬 상태에서 머리를 하다가 웅재를 딱 봤는데 예쁘다, 이런 반응이 나왔다. 양갈래를 할 줄 몰랐다”고 감탄했고, 웅재 역시 “저도 잠에서 깨서 제 얼굴을 봤는데 잠이 덜 깬 줄 알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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