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빅톤의 데뷔를 위해 에이핑크 손나은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빅톤은 7일 0시 데뷔 앨범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의 타이틀 곡 ‘아무렇지 않은 척’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서 빅톤 멤버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게임을 하며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동안 공개된 빅톤의 멤버별 티저 영상에서 화이트 원피스 차림의 청순미 넘치는 뒷모습으로만 등장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여주인공의 정체가 에이핑크의 손나은으로 밝혀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나은은 소속사 첫 후배 그룹인 빅톤의 데뷔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로 뮤직비디오에 출연, 선배로서 특급 의리를 과시해 빅톤의 데뷔 앨범에 힘을 실어줬다.
빅톤은 앞서 지난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개최한 깜짝 게릴라 콘서트에 300여 명의 팬들을 동원했다.
빅톤은 오는 9일 데뷔와 함께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빅톤은 7일 0시 데뷔 앨범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의 타이틀 곡 ‘아무렇지 않은 척’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서 빅톤 멤버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게임을 하며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동안 공개된 빅톤의 멤버별 티저 영상에서 화이트 원피스 차림의 청순미 넘치는 뒷모습으로만 등장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여주인공의 정체가 에이핑크의 손나은으로 밝혀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나은은 소속사 첫 후배 그룹인 빅톤의 데뷔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로 뮤직비디오에 출연, 선배로서 특급 의리를 과시해 빅톤의 데뷔 앨범에 힘을 실어줬다.
빅톤은 앞서 지난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개최한 깜짝 게릴라 콘서트에 300여 명의 팬들을 동원했다.
빅톤은 오는 9일 데뷔와 함께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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