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가수 윤민수가 좋은 자리를 선점했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동티모르 편’에서는 윤민수가 생존지를 찾았다.
먼저 출연진들은 솔로 생존을 해야했고, 각자 머물 곳을 찾으러 나섰다. 다른 멤버들이 한참 찾으러 다닐 때 윤민수는 출발 5분 만에 동굴을 발견했다.
윤민수는 “여기다. 기가 막히다”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윤민수는 바닥에 ‘민수네’라고 적고, 깨진 유리병들을 바닥에 꽂아 세우며 울타리를 만드는 등 나름대로 집의 모양을 만들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동티모르 편’에서는 윤민수가 생존지를 찾았다.
먼저 출연진들은 솔로 생존을 해야했고, 각자 머물 곳을 찾으러 나섰다. 다른 멤버들이 한참 찾으러 다닐 때 윤민수는 출발 5분 만에 동굴을 발견했다.
윤민수는 “여기다. 기가 막히다”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윤민수는 바닥에 ‘민수네’라고 적고, 깨진 유리병들을 바닥에 꽂아 세우며 울타리를 만드는 등 나름대로 집의 모양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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