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탑독이 멤버별 개인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탑독은 3일 오전 공식SNS를 통해 30분 단위로 멤버 세명씩의 개인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개인 티저 이미지는 앞서 공개했던 티저 영상과 단체 사진의 느낌과 상반되는 분위기에 기대감을 더욱 고조 시키고 있다. 사진 속 탑독 멤버들은 어두운 배경의 밝은 조명 속에서 강렬한 표정과 눈빛으로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1년만의 컴백을 공식적으로 알린 탑독은 단체 이미지와 멤버별 티저 사진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까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이번 앨범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7일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첫 번째 정규앨범 ‘퍼스트 스트릿(First Street)’ 기념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돌입하는 탑독은 기존의 스타일에서 벗어난 성숙미 넘치는 모습과 성장한 음악성을 무기로 가요계 11월 컴백 대란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탑독은 3일 오전 공식SNS를 통해 30분 단위로 멤버 세명씩의 개인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개인 티저 이미지는 앞서 공개했던 티저 영상과 단체 사진의 느낌과 상반되는 분위기에 기대감을 더욱 고조 시키고 있다. 사진 속 탑독 멤버들은 어두운 배경의 밝은 조명 속에서 강렬한 표정과 눈빛으로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1년만의 컴백을 공식적으로 알린 탑독은 단체 이미지와 멤버별 티저 사진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까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이번 앨범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7일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첫 번째 정규앨범 ‘퍼스트 스트릿(First Street)’ 기념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돌입하는 탑독은 기존의 스타일에서 벗어난 성숙미 넘치는 모습과 성장한 음악성을 무기로 가요계 11월 컴백 대란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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