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김효진이 남편 유지태의 영화를 홍보했다.
3일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남편 영화 개봉. ‘스플릿’ 따뜻하고 재밌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분 좋은 여운이 남는 영화였다”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스플릿’ 포스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효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효진은 짙은 녹색의 코트와 긴 생머리로 가을에 어울리는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지태가 출연한 ‘스플릿’은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일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남편 영화 개봉. ‘스플릿’ 따뜻하고 재밌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분 좋은 여운이 남는 영화였다”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스플릿’ 포스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효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효진은 짙은 녹색의 코트와 긴 생머리로 가을에 어울리는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지태가 출연한 ‘스플릿’은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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