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박진영이 연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진영은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했다.
앞서 박진영은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를 선보여왔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진영의 연기에 대한 계획을 물었다. 박진영은 “조연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주연을 일찍 들어간 게 오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진영은 “많이 아쉽다. 알아서 거절했어야 하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거들었다.
또 박진영은 영화 ‘총알탄 사나이’ 같은 코믹 영화를 해보고 싶다고 고백하며 “연기와 노래가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박진영은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했다.
앞서 박진영은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를 선보여왔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진영의 연기에 대한 계획을 물었다. 박진영은 “조연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주연을 일찍 들어간 게 오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진영은 “많이 아쉽다. 알아서 거절했어야 하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거들었다.
또 박진영은 영화 ‘총알탄 사나이’ 같은 코믹 영화를 해보고 싶다고 고백하며 “연기와 노래가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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