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아이비아이 김소희 / 사진=V앱 ‘퀵家네 김밥’ 캡처
아이비아이 김소희가 귀여운 율동을 선보였다.
![아이비아이 김소희 / 사진=V앱 ‘퀵家네 김밥’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10/2016102819081189784-540x618.jpg)
아이비아이 김소희가 귀여운 율동을 선보였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퀵家네 김밥’에서는 김소희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선사했다.
김소희는 “오픈 기념으로 손님을 끌어 들이겠다”라며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고종삼촌, 남녀노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김밥이 왔다”라며 귀여운 멘트를 전했다.
이어 김소희는 손을 위 아래로 찌르는 깜찍한 율동을 덧붙였다. 김소희는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초라하지만 점점 번창할거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유찬희 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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