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정규앨범 ‘아이덴티티’가 베일을 벗었다.
21일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0시 전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이덴티티(IDENTITY)’를 공개했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이번 앨범은 동서양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 장르이외에도 윤미래, 효린, 어반자카파등의 국내 감성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아냈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정규앨범 타이틀곡‘파이터(Fighter)’는 국내 최고의 감성 R&B 소울 보컬리스트 윤미래가 참여한 곡으로서 우리기 포기하고 싶었던 수많은 순간들과 우리들의 삶과 음악 인생을 반영한 곡이다
이날 함께 공개된 윤미래의 ‘파이터(Fighter)’뮤직비디오는 강제적으로 또는 전쟁을 피해 이민을 오게된 한인 이민자들을 위해 만들었다.미국과 서울에서 로케이션으로 촬영해 가을 풍경이 물씬 묻어나는 미국 LA의 풍경과 노을 빛이 감도는 서울 도심의 건물들 사이 감성을 뿜어내는 윤미래와 파 이스트 무브먼트 멤버들을 담아냈다.
이외 박재범이 참여해 90년대 사운드의 느낌을 낸 힙합, 알앤비 바운스 트랙 ‘SXWME’, 엑소의 찬열이 참여해 동서양의 창의적인 것을 아우 선공개 되었던’포리얼 러브(Freal luv), 소녀시대 티파니가 참여해 클래식한 부티 베이스와 트랩 사운드가 융화된 ‘돈 스피크(Don’t Speak)’도 수록 되었다.
여기에 효린의 ‘엄브렐라(Umbrella)’와 어반 자카파의 ‘포트리스(Fortress)’는 이번 앨범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가사로 노래해 국내 팬들의 익숙함을 더할 예정이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이 음반의 테마는 파이스트 무브멘트의 ‘아이덴티티(identity)이다. 아주 오래동안 전설적인 윤미래씨와 콜라보 를 하고싶었습니다. 그녀는 장기간 동안 그녀의 실력으로만 한국 음악 시장에서 성공해논 아티스트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일본-중국계 혼혈인 케브 니시, 재미교포 프로그레스, DJ버맨으로 구성된 다국적 일렉트로닉 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지난 2010년 발표한 ‘라이크 어 지 식스'(Like A G6)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며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파이스트 무브먼트는 오는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이번 정규 앨범의 발표 후 첫 국내 프로모션의 첫 행보를 이어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1일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0시 전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이덴티티(IDENTITY)’를 공개했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이번 앨범은 동서양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 장르이외에도 윤미래, 효린, 어반자카파등의 국내 감성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아냈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정규앨범 타이틀곡‘파이터(Fighter)’는 국내 최고의 감성 R&B 소울 보컬리스트 윤미래가 참여한 곡으로서 우리기 포기하고 싶었던 수많은 순간들과 우리들의 삶과 음악 인생을 반영한 곡이다
이날 함께 공개된 윤미래의 ‘파이터(Fighter)’뮤직비디오는 강제적으로 또는 전쟁을 피해 이민을 오게된 한인 이민자들을 위해 만들었다.미국과 서울에서 로케이션으로 촬영해 가을 풍경이 물씬 묻어나는 미국 LA의 풍경과 노을 빛이 감도는 서울 도심의 건물들 사이 감성을 뿜어내는 윤미래와 파 이스트 무브먼트 멤버들을 담아냈다.
이외 박재범이 참여해 90년대 사운드의 느낌을 낸 힙합, 알앤비 바운스 트랙 ‘SXWME’, 엑소의 찬열이 참여해 동서양의 창의적인 것을 아우 선공개 되었던’포리얼 러브(Freal luv), 소녀시대 티파니가 참여해 클래식한 부티 베이스와 트랩 사운드가 융화된 ‘돈 스피크(Don’t Speak)’도 수록 되었다.
여기에 효린의 ‘엄브렐라(Umbrella)’와 어반 자카파의 ‘포트리스(Fortress)’는 이번 앨범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가사로 노래해 국내 팬들의 익숙함을 더할 예정이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이 음반의 테마는 파이스트 무브멘트의 ‘아이덴티티(identity)이다. 아주 오래동안 전설적인 윤미래씨와 콜라보 를 하고싶었습니다. 그녀는 장기간 동안 그녀의 실력으로만 한국 음악 시장에서 성공해논 아티스트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일본-중국계 혼혈인 케브 니시, 재미교포 프로그레스, DJ버맨으로 구성된 다국적 일렉트로닉 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지난 2010년 발표한 ‘라이크 어 지 식스'(Like A G6)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며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파이스트 무브먼트는 오는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이번 정규 앨범의 발표 후 첫 국내 프로모션의 첫 행보를 이어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