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언제나 봄날’이 오는 31일 첫 방송을 확정짓고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MBC 새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은 조건을 좇는 사랑과 순수한 사랑의 대비를 통해 요즘 젊은 세대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인식과 세태를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드라마로, 사랑과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이야기한다.
이번 포스터는 전 출연진이 등장하는 단체 콘셉트의 컷과 극중 주인정, 주면식의 부녀(父女) 컷, 인정을 중심으로 인물관계를 보여주는 5인의 주역 컷으로 이뤄졌다. 단체 컷에는 “우리가 함께하는 이 순간, 언제나 봄날”이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야외 정원에 모인 출연진들이 홈파티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고 밝은 이미지를 연출해 눈길을 모은다.
이어 주인정과 주면식의 투샷 포스터는 아버지와 딸의 따뜻하고 다정스런 모습을 담아냈다. 주인정 역의 배우 강별과 주면식 역의 배우 선우재덕은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도 실제 부녀사이인듯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주인정을 중심으로 강윤호 역의 배우 권현상, 구현준 역의 박정욱, 강유리 역의 김지향과 주인혜 역의 김소혜까지 등장한 5인 포스터는 “운명을 이겨내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카피로 밝은 색감과 인물들간 관계가 선명히 드러나도록 연출됐다.
‘언제나 봄날’은 오는 10월 31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MBC 새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은 조건을 좇는 사랑과 순수한 사랑의 대비를 통해 요즘 젊은 세대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인식과 세태를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드라마로, 사랑과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이야기한다.
이번 포스터는 전 출연진이 등장하는 단체 콘셉트의 컷과 극중 주인정, 주면식의 부녀(父女) 컷, 인정을 중심으로 인물관계를 보여주는 5인의 주역 컷으로 이뤄졌다. 단체 컷에는 “우리가 함께하는 이 순간, 언제나 봄날”이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야외 정원에 모인 출연진들이 홈파티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고 밝은 이미지를 연출해 눈길을 모은다.
이어 주인정과 주면식의 투샷 포스터는 아버지와 딸의 따뜻하고 다정스런 모습을 담아냈다. 주인정 역의 배우 강별과 주면식 역의 배우 선우재덕은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도 실제 부녀사이인듯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주인정을 중심으로 강윤호 역의 배우 권현상, 구현준 역의 박정욱, 강유리 역의 김지향과 주인혜 역의 김소혜까지 등장한 5인 포스터는 “운명을 이겨내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카피로 밝은 색감과 인물들간 관계가 선명히 드러나도록 연출됐다.
‘언제나 봄날’은 오는 10월 31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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