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수애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연출 김정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사남’은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 드라마다.
수애, 김영광, 이수혁, 조보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수애, 김영광, 이수혁, 조보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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