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말하는대로’ MC 유희열이 하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유희열은 서울 건대 입구 사거리에서 진행된 JTBC ‘말하는대로’ 네 번째 버스킹에서 언어 천재 조승연의 나라별 언어에 관한 설명을 듣던 도중 “하하도 외국에서 살다 와서 외국어를 한다”고 소개했다.
이에 하하는 “야만~”이라고 능청스레 외국어 실력을 뽐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유희열은 “우리 동생 무시하지 말아 주세요”라며 “하하가 자메이카 음악 순위에서 1등을 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말하는대로’에서 버스킹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는 유희열-하하의 ‘하희열’ 콤비는 회가 거듭될수록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매주 버스커들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말하는대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최근 유희열은 서울 건대 입구 사거리에서 진행된 JTBC ‘말하는대로’ 네 번째 버스킹에서 언어 천재 조승연의 나라별 언어에 관한 설명을 듣던 도중 “하하도 외국에서 살다 와서 외국어를 한다”고 소개했다.
이에 하하는 “야만~”이라고 능청스레 외국어 실력을 뽐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유희열은 “우리 동생 무시하지 말아 주세요”라며 “하하가 자메이카 음악 순위에서 1등을 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말하는대로’에서 버스킹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는 유희열-하하의 ‘하희열’ 콤비는 회가 거듭될수록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매주 버스커들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말하는대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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