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조정석 덕분에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했다.
6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 극본 서숙향)에서는 표나리(공효진)가 이화신(조정석) 덕분에 헬기를 타고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화신은 표나리를 헬기에 태우고 “3분이면 도착해. 너 꼭 면접보게 해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표나리는 “앞으로 더이상 나한테 이런거 하지 말아요”라며 “지금 3분으로 3년 나한테 받은 거 퉁쳐요”라고 답했다.
이어 표나리는 시험장으로 향했고, 이화신은 끝까지 표나리를 붙잡고 여러가지 면접 팁을 알려주며 표나리를 도왔다. 이에 표나리는 “나 왜 떨리지”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6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 극본 서숙향)에서는 표나리(공효진)가 이화신(조정석) 덕분에 헬기를 타고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화신은 표나리를 헬기에 태우고 “3분이면 도착해. 너 꼭 면접보게 해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표나리는 “앞으로 더이상 나한테 이런거 하지 말아요”라며 “지금 3분으로 3년 나한테 받은 거 퉁쳐요”라고 답했다.
이어 표나리는 시험장으로 향했고, 이화신은 끝까지 표나리를 붙잡고 여러가지 면접 팁을 알려주며 표나리를 도왔다. 이에 표나리는 “나 왜 떨리지”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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