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배성우가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와 ‘더 킹’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는 현재 11월 개봉을 확정 지은 상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하는 스틸도 공개한 바 있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붙여주는 수상한 ‘딱풀 콤비’의 힐링 코미디 영화. 배성우는 짝사랑 전문 식탐대마왕 모태솔로 안여돈을 연기한다.
한편 배성우가 출연한 영화 ‘더 킹’ 역시 올 겨울에 개봉을 목표로 두고있다. ‘더 킹’은 대한민국을 주름 잡는 권력자들과 세상의 왕이 되고 싶었던 한 남자의 생존과 대결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배성우는 극중 태수(조인성)의 대학 선배로, 검사가 된 태수를 자신과 한강식 부장검사(정우성)의 편으로 포섭해 그를 권력에 눈뜨게 하며 극의 전개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 외에도 배성우는 현재 영화 ‘꾼’ 촬영 중이며, 연극 ‘클로저’ 무대에도 오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는 현재 11월 개봉을 확정 지은 상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하는 스틸도 공개한 바 있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붙여주는 수상한 ‘딱풀 콤비’의 힐링 코미디 영화. 배성우는 짝사랑 전문 식탐대마왕 모태솔로 안여돈을 연기한다.
한편 배성우가 출연한 영화 ‘더 킹’ 역시 올 겨울에 개봉을 목표로 두고있다. ‘더 킹’은 대한민국을 주름 잡는 권력자들과 세상의 왕이 되고 싶었던 한 남자의 생존과 대결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배성우는 극중 태수(조인성)의 대학 선배로, 검사가 된 태수를 자신과 한강식 부장검사(정우성)의 편으로 포섭해 그를 권력에 눈뜨게 하며 극의 전개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 외에도 배성우는 현재 영화 ‘꾼’ 촬영 중이며, 연극 ‘클로저’ 무대에도 오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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