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JYJ 김준수(XIA준수)가 힙합 음악 피처링에 참여한다.
김준수는 오는 11월 초 앨범 발매를 앞둔 래퍼 크루셜스타의 선공개곡 ‘또 있을까 싶어’의 피처링 참여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김준수는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4집 ‘시그니처(XIGNATURE)’의 수록곡 ‘펀(FUN) 드라이브’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크루셜스타의 새 앨범에 힘을 보태며 의리를 보인 것. 특히 김준수의 힙합 음악 피처링이 처음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준수가 피처링한 크루셜스타의 싱글 ‘또 있을까 싶어’의 티저 영상은 오늘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정식 음원은 8일 0시에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김준수는 오는 11월 초 앨범 발매를 앞둔 래퍼 크루셜스타의 선공개곡 ‘또 있을까 싶어’의 피처링 참여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김준수는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4집 ‘시그니처(XIGNATURE)’의 수록곡 ‘펀(FUN) 드라이브’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크루셜스타의 새 앨범에 힘을 보태며 의리를 보인 것. 특히 김준수의 힙합 음악 피처링이 처음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준수가 피처링한 크루셜스타의 싱글 ‘또 있을까 싶어’의 티저 영상은 오늘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정식 음원은 8일 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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