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1%의 어떤 것’ 하석진과 전소민이 호텔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5일 드라마 전문채널 드라맥스를 통해 첫 방송된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연출 강철우)에서는 이재인(하석진)이 대표이사로 있는 호텔 안에서 마주친 이재인과 김다현(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을 보러 호텔을 향한 김다현은 발걸음을 재촉했다. 그러다가 이재인과 부딪혔고, 이재인은 넘어지려던 김다현의 허리를 감쌌다.
이후 화장실을 찾는 김다현에게 도움을 준 이재인은 김다현의 뒷모습을 보며 “선보러 왔군”이라고 예측했다. 반면 김다현은 기분 좋은 웃음을 지으며 “직원 교육 잘 시켰네”라고 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5일 드라마 전문채널 드라맥스를 통해 첫 방송된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연출 강철우)에서는 이재인(하석진)이 대표이사로 있는 호텔 안에서 마주친 이재인과 김다현(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을 보러 호텔을 향한 김다현은 발걸음을 재촉했다. 그러다가 이재인과 부딪혔고, 이재인은 넘어지려던 김다현의 허리를 감쌌다.
이후 화장실을 찾는 김다현에게 도움을 준 이재인은 김다현의 뒷모습을 보며 “선보러 왔군”이라고 예측했다. 반면 김다현은 기분 좋은 웃음을 지으며 “직원 교육 잘 시켰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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